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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이라는 새날을 향한 여정
관리자  2011-08-07 15:26:46, 조회 : 2,650, 추천 : 490

   1945년  8월  15일,  드디어  대한민국의  새날이  밝았다.  광복을  맞이한  것이다.

역사적인  66년  전  8월,  우리나라는  어떤  국면을  맞이하고  있었을까?



---  광복을  위한  항일  독립운동의  길  ---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연합군에  항복하여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되었다.  

그  결과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한국이 [해방] 되었다.

이에  한국인들은  주권  행사를  제약받았던  어두운  시대를  벗어나  

주권을  되찾게  되었다는   밝은  희망을 갖게 되었다 .  

그러나  [광복]은  완결이  아니라  제한적인  것이었다.

한국이  연합군의  일원이  되어  일본의  항복을  받아내는  주체가  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일본군은  38선을  경계로  한반도에  주둔한  미군과  소련군에게  항복하였다.  

남과  북에  미국과 소련에  의한  군정이  실시되었지만, 이는  한국  독립의  한  과정이었다.

1943년  12월  카이로에서  연합국은  이미  한국의  독립에  대해 약속  하였다.

이  약속에  따라  1945년  12월  미국,  영국,  소련 3국의  외무장관들은  

모스크바에  모여서  한국의  독립절차를  논의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8. 15  이후  국내외의  한국인들은  

새나라  건설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였다.



   1945년  8월  15일  [광복] 때까지  한국의  독립운동은  참으로  멀고도  험난한  길을  걸었다.

1905년  대한제국의  국귄이  실추된 후  항일  독립운동은  한시도  멈추지  않았다.

국내의  독립운동  지사들은  제2의  청일전쟁이  일어나거나  미일전쟁이  일어나면  

중국군이나  러시아군  혹은  미군과  연합하여  본토  진공작전을  벌이고  

국내에서는  민중이  무장  봉기하여  일본군을 무찌르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은  전세가  한국에  불리하게  형성되었다.  

따라서  일본과  이웃한  국가들이  일본과  전쟁을  벌여,

한국이  다른  나라와  연합하여  독립전쟁을  벌이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1937년  중일전쟁,  1941년  태평양전쟁이  일어나자  

독립운동  세력들이  고대하던  [결정적  시기]가  도래하였다.  

중일전쟁이 발발하자  중국  지역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  세력들은  

중국에  협력하여  항일전쟁을  수행했다.  

게다가  태평양전쟁이  일어나면서

미국과  중국과  연합하여  일본과  전쟁을  벌이는  상황이  전개되었다.



   1940년대   [결정적  시기]에  활약한  주요한  독립운동  세력으로는  

중국  관내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중국  연안의  독립동맹,

소련  지역의  무장세력,  

미주의  재미한족연합회,  

국내의  건국동맹  등이  있었다.



이들  국내외  각지의  독립운동  세력들은  일제의 패망이  임박하고  

전후  한국의  독립에  대한  전망이  밝아지게  되자,  

통일적  역량을  결집하고자  연합전선을  활발하게  모색하였다.

항일전쟁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국의  국공합작,  

미국과  소련의  협력  등은  이러한  통일운동을 더욱  촉진시켰다.



                                                                                                                                                                                               - 월간  독립기념관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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