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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큰 스승, 백범 김구 (1876 ~ 1949)
관리자  2005-05-14 20:37:14, 조회 : 4,996, 추천 : 1282

- 겨레의 큰 스승, 백범 김구 (1876 ~ 1949)

백범(白凡) 김구(金九)선생은 1876년 황해도 해주 백운방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서당 교육을 받았으며,
1894년 황해도 동학농민군의 선봉장이 되어 해주성을 공격하였다.
동학농민운동 실패 후에는 의병활동에 가담하였다.
1896년 치하포에서 일제의 명성황후 시해에 대한 복수로
일본 육군중위 쓰찌다(土田)를 처단하고 투옥되었다.

백범은 옥중에서 신서적들을 읽고 개화사상을 키웠으며,
탈옥 후 승려생활을 하기도 하였다.
1899년 환속한 후 황해도 각지에 학교를 설립하는 등 신교육운동에 노력하였다.

1907년에는 국권회복을 위한 비밀결사단체인 신민회에 가입하여
황해도 총감으로 활동하다가 1911년 수감되었다.
1915년 출옥한 후 농민계몽활동을 전개하였다.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백범은 중국 상하이(上海)로 망명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 경무국장, 내무총장, 국무령 등을 역임하며
당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임시정부를 지키고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전력하였다.
1931년 한인애국단을 조직하고 1932년의 이봉창, 윤봉길 의거를 일으켜
내외에 큰 영향을 끼치고 독립운동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1940년 충칭(重慶)에 정착한 백범은 임시정부 주석으로 한국광복군을 조직하여
군사활동을 전개하였으며 항일운동의 최선봉 지도자로서 조국독립을 위하여 투쟁하였다.

1945년 해방된 조국에 돌아온 백범은 미국과 소련의 신탁통치를 반대하였고
1948년에는 남한만의 단독 총선거에 반대하며 남북한의 통일정부수립을 위한 노력을
전개하다 1949년 6월 26일 통일운동을 저해하려던 세력에 의해 암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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