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군가보존회 -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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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말씀
1. 안녕하십니까.
독립군가보존회를 창립한지 올해로 3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 유구한 반만년의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여온 조국강토가 일본제국의 더러운 군화로 짓밟히고 끝내는 한일합방이란 치욕적인 이름아래 우리겨레가 왜적의 사슬에 얽매여 허덕일 때
조국의 광복과 민족의 해방을 위하여 분연히 일어나 왜적에 항거했던 독립군들의 의거는
민족사상에 불멸의 금자탑을 쌓아 놓았습니다.

3. 그런데 지금 이분들 독립군들에게 대한 숭앙심은 날로 식어가고 있을 뿐 아니라 그분 독립군들의 애국충정에서 멸적구국의 사기를 드높이고 우렁차게 노래 불렀던 독립군가들이 말없이 사라져가고 있음을 애석하게 여겨 본회에서는 애국애족의 얼이 담기고 피가 맺혀있는 숭고한 독립군들의 노래를 찾아내서 이를 다듬어서 우리 후대에 전함으로서 거룩한
애국애족정신을 본받게 하고자 독립군가보존회를 창립하고 보존 및 보급사업을 전개하게 되었습니다.

4. 독립군가는 노래로서의 독립운동사 라고 생각되며 이 노래를 발굴, 보급, 보존하는 것은
역사를 보존하는 것과 맥락을 같이한다는 의무감과 자부심을 갖고 제2의 독립운동이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의 염원인 남북통일의 과업을 앞당기게 함에 있어서도 정신적
뿌리로써, 행동의 바탕으로써도 반드시 이바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5. 해를 거듭할수록 퇴색해가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후손들에게 애국애족의 정신을 일깨워 주기위해서라도 독립군가의 노래말들을 관심 깊게 들어주시고 불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6.독립군가곡집 광복의메아리 (1982년 발간) 편집위원

곽영숙, 장호강, 이신성, 조동린, 최규련, 한재갑, 박재곤, 승영호,
신덕영, 옥인찬, 전호인, 박상기, 김난영, 백학천, 문상명